제목 : ucc를 이끌어 갈 문화PD 양성계획
이름 : 심승구
등록일 : 2007-01-13 09:14:27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공봉석)는 새로운 미디어환경인 방송 통신 융합시대에 요구되는 문화콘텐츠서비스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창의적이고 전문화된 문화PD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PD는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문화기획자'와 현장의 디렉팅, 콘텐츠 구성, 작가, 리포터 역할 등을 수행할‘문화진행자’ 2인으로 구성된 팀을 말하며, 총 500여 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PD는 문화관광부와 소속·산하단체에서 구축한 방대한 문화정보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구축한 지역문화정보를 활용해 지역의 소재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렇게 생산된 문화콘텐츠는 문화 포털(www.culture.go.kr)을 통해 국내외에 서비스된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UCC가 열풍인 가운데 문화PD들은 역사, 전설, 유산, 예술, 관광, 레저, 종교 등의 문화적 소재를 탈거리, 잠잘거리,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팔거리, 느낄거리의 일곱 가지 문화 거리로 재구성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의 동영상으로 생산해낼 계획이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문화PD 시범사업은 문화관광부 산하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센터, 충남 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제주 지식산업진흥원, 호서대 산학협력단(CPQ센터)이 참여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다음커뮤니케이션, EN인터렉티브 등 주요 방송과 인터넷 포털이 지원한다.
CBS문화부 정재훈 기자 floyd@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