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 연구원 (2006 ~ 2023)
제목 : 경주서 조선시대 궁중연회 ‘태평서곡’ 공연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3-11-28 13:03:54



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3주년을 맞아 28일 대공연장에서 조선시대 궁중연회인 ‘왕조의 꿈, 태평서곡’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평서곡은 1795년 을묘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6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화성에서 거행한 궁중연회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001년 국립국악원 50주년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10여년간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120여명의 출연진이 헌선도, 쌍고무, 학연화대무, 선유락 등 궁중무용과 궁중복식을 90여분간 재연한다.

또 낙양춘과 보허자를 비롯해 수제천, 해령, 여민락, 경풍년, 대취타, 수룡음 등 장중한 궁중음악을 통해 문화 르네상스를 꽃피운 조선 정조 때의 궁중 종합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정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국악원, 경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전좌석 1만원으로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1588-4925)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