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 연구원 (2006 ~ 2023)
제목 : 문화재청 "사직단 복원 올해부터 본격화"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5-01-28 21:52:17

2015-01-27 

종묘와 함께 조선시대 국가 최고 제사시설로 손꼽히는 '사직단'의 복원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문화재청은 "주민공청회 등 여론 수렴을 거쳐 최근 사직단 복원정비계획을 확정했다"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복원 사업에 총 164억 8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복원정비 기준시점은 20세기 초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올해는 제례공간인 전사청 권역을 발굴조사한 뒤 2027년도까지 13 개 년 계획에 따라 주요 전각 13동은 복원하고 3동은 보수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는 164억 8천만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주민과 극심한 마찰을 빚은 사직단 권역 내 사직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종로도서관, 단군성전 철거 문제는 추후 사업으로 남겼다.

사직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까지 등재된 종묘에 견주어 일제강점기인 1911년 사직대제를 폐지하고 1922년에는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역사적 가치가 크게 훼손되고 부지도 축소됐다. 문화재청은 2012년 1월 종로구에서 사직단 관리권한을 인계받은 이후 복원정비 연구용역을 새롭게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