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선시대 진찬의례의 재현과 의미
이름 : 원지영
등록일 : 2006-10-31 1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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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진찬의례의 재현과 의미
- 고종 29년(1892) 임진 진찬의식을 중심으로 -
심승구
(연구책임, 한국체대 교양학부 교수)
1. 머리말
2. 진찬의 개념과 연향의 추이
3. 임진 진찬의의 구성과 내용
4. 외진찬의 재현행사 규모와 특징
5. 향후 복원과 재현의 과제
참고로 이 행사에 대한 2005년 10월 18일 연합뉴스의 보도내용을 첨부한다.
고종대 궁중의례 '진찬의' 재현행사
[연합뉴스 2005-10-18 10:24]
조선 궁중 노인잔치 재현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은
29~30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한말 궁중의례 재현행사인 '고종대 진찬의'를 연다.
올해 궁중의례재현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고종대 진찬의(進饌儀)'는
1892년 고종의 즉위 30주년과 41세 생일을 기념, 왕실의 권위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국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거행된 대표적인 궁중의례이다.
이 재현행사는 현존 의궤 자료와 전문가 연구결과를 근거로 진찬의례 과정, 궁중복식,
궁중정재무용, 관련 의장물이 중점적으로 재현되고 일부 궁중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로
국왕, 왕세자, 문무관 등의 역할을 맡은 320여 명이 등장한다.
그에 앞서 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집'에서 고종대 진찬의 연구발표회도 연다.
고종대 진찬의 재현행사에 앞서 1892년 임진진찬의궤(壬辰進饌儀軌)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학계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진찬의의의 역사(심승구ㆍ한국체대), 의례(김문식ㆍ단국대), 복식(이은주ㆍ안동대),
궁중정재와 음악(김영숙ㆍ정재연구회)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