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정책기반 조성 연구 발간
이름 : 심승구
등록일 : 2006-12-27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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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6일(월) 한국체대 산학협력단 산하의 문화전략연구소(소장 심승구)는 2006년 문화재청에서 의뢰한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정책기반 조성연구"용역 작업을 마무리하여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였다. 2005년 8월 문화재활용과를 만드는 등 문화재 활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문화재청이 향후 문화재 활용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를 위한 정책비전과 목표, 그리고 세부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문화재청의 정책과제로는 처음으로 외부 기관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 7분야로 연구진을 구성하였다. 문화전략(심승구박사, 연구소장), 문화경제(옥성수박사,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문화행정(심광호박사, 숭실대교수), 해외문화(이상빈박사, 르몽드디팔로메트 상임편집위원), 문화교육콘텐츠(유동환박사, 호서대교수), 문화관광(박준용박사, 배재대교수), 문화산업(고선우박사, 전주대교수) 등 모두 7분야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보조원으로는 김민옥(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과 강사), 박성연(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 박유미(상명대박물관 조교), 남정은(한신대 문화콘텐츠 전공 강사), 임동욱(한국외대 박사과정)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연구보고서에는 문화재 활용의 필요성과 의의, 문화재 활용의 개념 및 이념, 문화재 활용 기반조사, 문화재 활용의 기반구축 방안, 문화재 활용의 사례연구, 문화재 활용의 단계적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불과 2.5개월 밖에 안되는 연구기간동안에 작성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재 활용정책의 마스터플랜의 총론을 담고 있는 성격이 강하다.
문화재청에서는 2007년부터는 각 유형별 활용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정에 맞춰 문화전략연구소에서는 내년 1월부터 문화재 유형별로 단계별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