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의궤 번역에 대한 학술적 고찰이 이루어진다. 한국고전번역원(원장 박석무)은 오는 29일(금) 오후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조선왕조의궤 번역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상반기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한국궁중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인 박가영 박사가 "의궤류 번역이 복식사 연구에 끼친 영향" 에 대하여 발표한다. 고전번역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왕조의궤 번역과 연구 현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의궤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주 제 : 조선왕조의궤 번역의 현황과 과제
□ 일 시 :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13:30
□ 장 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
□ 발표일정
○ 사 회 : 최채기 (한국고전번역원) / 13:30
○ 인사말씀 : 박석무 (한국고전번역원장) / 13:45
○ 주제발표 / 14:00 ~ 16:10
- 조선왕조의궤의 조사연구와 정리방안 / 신승운(성균관대학교)
- 조선왕조의궤 번역의 현황과 과제 / 박소동(한국고전번역원)
- 휴 식
- 의궤류 번역이 복식사 연구에 끼친 영향 / 박가영(한국궁중문화연구원)
- 의궤류 번역에 있어서 한자 借名 표기 / 김연주(대구카톨릭대)
- 휴 식
○ 질의 및 토론 / 16:25~17:35
- 좌 장 : 이성무(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김경희(한국고전번역원)ㆍ이의강(원광대학교)
- 이민주(성균관대학교)ㆍ신병주(건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