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 연구원 (2006 ~ 2023)
제목 : 경기도 문화유산원형 토론회 개최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2-08-28 17:53:37

2012. 8. 28. <<경기일보>>에 따르면,  경기도문화원연-경기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道문화유산원형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상종)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이 29일 오후 2시 재단 3층 다산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유산원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각 시·군의 토속적인 ‘문화유산원형’을 간직한 다양한 상징을 선정, 지자체의 특화된 문화자원으로 개발해 문화유산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보존 및 활용의 필요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광명, 구리, 시흥, 의왕, 파주 등 5개 지역 문화원의 실무를 맡고 있는 사무국장들이 해당 지역별 특정 문화원형에 관한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선다.

먼저 이효성 광명문화원 사무국장은 ‘오리 이원익 선생님과 청백리 도시 브랜드化’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어 윤승민 구리문화원 사무국장의 ‘동구릉의 활용과 관광자원화 개발’과 하세용 시흥문화원 사무국장의 ‘사라져가는 마을조사 연구사업’, 오세진 의왕문화원 사무국장의 ‘역사와 함께하는 왕림마을’, 서교승 파주문화원 사무국장의 ‘연극으로 만나는 율곡이야기’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심승구 한체대 교수(한국궁중문화연구원 원장), 이택광 경희대 교수, 유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1부에서 발표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상종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 지회장은 “이 토론회가 세계속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을 한 발 성큼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23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