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 연구원 (2006 ~ 2023)
제목 : 조선시대 왕자의 신체단련과 무예교육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2-09-11 23:01:40

화성서 정조대왕의 孝心만난다  
내달 5일부터 효 문화제
미술·무예교육 등 행사 
 
 2012년 09월 12일 (수)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을 본받아 효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화성시가 정조 탄신 260주년을 기념, ‘왕실의 효’와 ‘왕실 왕세자 교육체험’ 등 해설이 있는 ‘2012 정조 효문화제’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화성시와 ㈔한국예총 화성시지부가 주최하고 건릉봉양회, 시 서예가협회, 한국미술협회 시지부, 문인협회 시지부, 화산동 사회단체 주관으로 융건릉, 용주사, 유엔아이센터 등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조 효문화제’ 체험 참가 신청은 21일까지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http://blog.hscity.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monedew@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학생만 가능)
주요 일정을 보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용주사 효행문화원, 융건릉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예절과 수련법, 효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중 왕세자(1명)을 선발하고 29명은 성균관 유생 역할을 체험하게 된다.

10월 5일에는 유엔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발제의 ‘왕세자 교육과 초계문신’, 탁현규 간송미술관 연구위원의 ‘왕실과 미술교육’, 송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회 책임연구관의 ‘왕실과 음악교육’, 심승구 한국체대 교수의 ‘왕자의 신체단련과 무예교육’이 계획돼 있다.

10월 6일은 용주사 특설무대에서 관내 화산초·안녕초·기안초·배양초·수기초·병점초에서 선발된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골든벨 퀴즈대회, 학교별 재능발표회, 역사문화체험 기행문, 그림 전시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같은 날 홍익디자인고등학교 강당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부·노년부가 참가하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대회 등이 마련돼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등이 주어지며 각 행사장에서 행사가 끝나면서 그 장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