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2년 추계학술대회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2-10-31 06:19:30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2년 추계학술대회
‘문화코드에서 길을 찾다’
■ 개최 목적
문화코드(culture code)란 일종의 문화적 무의식(cultural unconsciousness)이다. 한 국가의 문화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 국가의 문화적 무의식, 즉 생활습관, 판단 기준, 느낌, 직관, 가치관 등 여러 문화적 요소들의 상호 작용이라 할 수 있는 문화코드를 심층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그 문화의 문화코드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21세기는 문화콘텐츠의 제작ㆍ유통ㆍ판매ㆍ소비가 일국의 국경을 넘어 다양한 국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문화콘텐츠산업 연구에 있어서 문화코드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의 문화코드 분석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문화코드를 파악하는 작업은 한국 문화콘텐츠 기획ㆍ제작ㆍ유통․소비와 관련된 전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그 활용도는 앞으로 점차 커질 것이다.
이에 문화코드에 관한 학제 간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2012년 하반기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의 테마를 ‘세계의 문화코드’로 선정하고 학술대회의 제목을 ‘문화코드에서 길을 찾다’로 잡았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기존의 정치적․경제적 문화코드에 집중하기보다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코드에 초점을 맞추어 ’문화코드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다. 따라서 각국의 문화 내지 문화산업의 저변에 흐르는 문화코드를 추출함으로써, 한편으로는 각국의 문화철학으로 연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연계하여 연구를 다각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2012년 하반기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제5회)는 세계의 문화코드를 분석하여각국의 문화코드가 문화콘텐츠산업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탐색하고자한다. 국가별로 문화코드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그 나라의 문화정체성, 문화철학, 문화정책, 미의식(문예이념), 문화산업 등과 연계하여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2년 추계학술대회
‘문화코드에서 길을 찾다’
▮ 일시 : 2012년 11월 17일 (토) 13:30 ~ 18:00
▮ 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강연실·세미나실
▮ 주최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사회자: 박치완(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이사)
13:30~13:40 개회 개회사: 이재영(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회장)
13:40~14:10 기조발표
문화코드와 문화콘텐츠
발제자: 심승구(한국체대)
PANEL 1 사회자: 홍종열(한국외대)
14:10~15:00 중국의 문화코드
발제자: 안영은(상지대)
토론자: 임대근(한국외대)
15:00~15:50 일본의 문화코드
발제자: 김경희(단국대)
토론자: 김후련(한국외대)
15:50~16:00 Coffee Break
16:00~16:50 몽골의 문화코드
발제자: 이평래(서울과기대)
토론자: 김기선(한국외대)
16:50~17:40 터키의 문화코드
발제자: 이난아(한국외대)
토론자: 김진수(서경대)
PANEL 2 사회자: 임동욱(한국외대)
14:10~15:00 프랑스의 문화코드
발제자: 정일영(인하대)
토론자: 류은영(한국외대)
15:00~15:50 남미(브라질)의 문화코드
발제자: 임두빈(부산외대)
토론자: 이승용(한국외대)
15:50~16:00 Coffee Break
16:00~16:50 미국의 문화코드
발제자: 김진영(한국외대)
토론자: 김성현(서울과기대)
16:50~17:40 러시아의 문화코드
발제자: 김성일(청주대)
토론자: 문중일(중앙대)
17:40~18:00 종합토론 및 폐회 폐회사:신광철(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부회장)
18:00~20:00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