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술, 미디어, 인문학이 융합된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
이름 : 심승구
등록일 : 2006-12-21 23:59:51
문화관광부 주최로 22일 제6차 CT포럼 개최
‘감성컴퓨터’ 등 기술, 미디어, 인문학이 융합된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
문화콘텐츠기술(CT : Culture Technology)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을 위해 인문학, 공학, 예술, 디자인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교류 협력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6차 ‘문화콘텐츠기술(CT) 포럼’이 22일 14시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CT포럼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 방안 및 뉴미디어 콘텐츠 개발전략, CT 관련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포럼이다. 패널 토론자들은 CT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6차 포럼에서는 CT포럼의 위원장인 중앙대 윤경현 교수가 ‘인문학과 기술간 창조적 융합 사례를 통해 살펴본 CT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상명대 황민철 교수와 한양대 박상천 교수가 각각 공학과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본 ‘CT의 학제간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상명대 디지털미디어학부 황민철 교수의 이번 주제발표는 “CT는 기술의 융합, 미디어의 융합, 체험의 융합 방향으로 발전해 살아있는 콘텐츠(Live Contents)와 감성 콘텐츠(Emotion Contents)가 구현된 감성컴퓨터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다.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상천 교수는 “최근의 콘텐츠들은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까지가 기술인지 명확히 정의하기 힘든 상황까지 발전하고 있다”며 "CT 기술개발사업 등에 인문학, 공학, 산업계의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기술본부 설기환 본부장을 좌장으로 하고 고희동 센터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영상미디어연구센터), 김기덕 교수(건국대학교), 김일호 대표((주)오콘), 김지인 교수(건국대학교), 박지수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일 소장(21세기예술경영연구소), 황보택근 교수(경원대학교), 황준석 팀장(문화관광부 문화기술인력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문학과 기술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