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 연구원 (2006 ~ 2023)
제목 : 스토리텔링 아키텍처와 하이데거의 기술철학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5-02-12 22:45:01

제40회 갈라파고스 콘텐츠 포럼 안내  

  모두 편안한 방학 잘 보내고 계시지요?

  2015년2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마흔 번째 포럼을 갖고자 합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스토리텔링 아키텍쳐와 하이데거 기술철학”입니다. 


  최근“스토리텔링은 생존의 기술이다”라 할 정도로,그 역할이 더 커지는 분위기입니다.그래서인지 인지과학 기반의 스토리텔링 아키텍쳐(storytelling architectur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그 핵심은 등장 인물의 인지(intelligence)와 행위,이야기에 반응하는 관객의 인지와 반응 등의 상호작용성을 연구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총체적 스토리텔링 전략입니다.그렇다면 과연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의 짜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섹스피어 인 러브’영화의 사례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날을 흔히‘매체의 시대’라고 말합니다.스마트 폰,네비게이션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이 현대인들은‘텅빈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러한 삶을 예견한 사람 가운데 일찍이“기술은 우리의 운명이다”라고 설파한 인물이 있습니다.바로 존재의 의미를 우리에게 다시 물었던 마르틴 하이데거입니다.그는 현대기술을 비판적으로 언급한 고전적 기술철학을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했습니다.근대 인간의 주체시대를 넘어 기술매체 시대를 사는 오늘날 고전적 기술철학을 대표하는 하이데거의현대기술 비판이 아직도 유효한지,그것이 갖는 의미와 한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두 주제에 대해 박은정,이기상 두 분 선생님을 모셔 말씀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지는 포럼은 매월 한 차례씩 개최되며,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2015. 2. 5.
   

                                                                         Galapagos포럼운영자 심승구 교수

  

▮2월 포럼 

주제:스토리텔링 아키텍처와 하이데거의 기술철학 

일시: 2015년2월28일(토 ) 14:00-19:00 

장소:한국체육대학교 본관2층 소회의실 

  

사회:양승권(성균관대학교) 

제1발표(14:00-16:00) 

주 제:영화‘섹스피어 인 러브’ -인지과학 기반의 스토리텔링 아키텍처 

발표자:박은정(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토론 :자유토론 

  

* coffee break (16:00~16:10) 

  

제2발표(16:10-19:00) 

주 제:존재역운으로서의 기술 –사이버 시대에서의 인간의 사명 

발표자:이기상(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토론 :자유토론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간 사:김민옥(한국국학진흥원) 010-4382-9705 

  

"2014년 갈라파고스 포럼 이론강좌" 

9월:중국철학1 '노자' (성균관대 양승권 선생님) 

10월:중국철학2 '장자' (성균관대 양승권 선생님) 

11월:중국철학3 '원시유학' (성균관대 양승권 선생님) 

12월:중국철학4 '성리학과 양명학' (성균관대 양승권 선생님) 

  

"2015년 갈라파고스 포럼 이론강좌" (전반기) 

1월:중국철학5 '묵가와 법가' (성균관대 양승권 선생님) 

2월:하이데거의 기술철학(한국외대 이기상선생님) 

3월:영상인류학1 (부산대 조관연 선생님) 

4월:영상인류학2 (부산대 조관연 선생님) 

5월:영상인류학3 (부산대 조관연 선생님) 

6월:아도르노의 사회학이론 1 (아도르노간행위원회 위원장 문병호 선생님) 

7월:아도르노의 사회학이론 2 (아도르노간행위원회 위원장 문병호 선생님) 

  

<갈라파고스 콘텐츠포럼 주제들> 

제1회(2011. 11. 4,한국체대) : ‘콘버전스와 스토리텔링’ 

제2회(2011. 12. 2,홍대 카페) : ‘K-Pop과 대안연구공동체’ 

제3회(2012. 1. 13.서울연극센터) : ‘트렌스미디어 콘텐츠와 공연(바비레따)’ 

제4회(2012. 2. 4,서울연극센터) : '나꼼수와 애플 스티브 잡사史에서 한 수 배우기' 

제5회(2012. 3. 10,서울연극센터) : '코무니콜로기와 폴라 익스플레스' 

제6회(2012. 4. 7,서울연극센터) :콘텐츠포멧과 내 고민을 말해봐 

제7회(2012. 5.12.한국체대) : '다큐멘터리와 저작권' 

제8회(2012. 6. 9.서울연극센터) : '일본문화와CT기술 ' 

제9회(2012. 7. 21-22도봉숲속마을) :하계워크샵'프랑스와 한류' 

제10회(2012. 8. 18.서울연극센터) : ‘영화와 여행 콘텐츠 ’ 

제11회(2012. 9. 1.서울연극센터) : ‘베를린 도시사와 한국합작영화’ 

제12회(2012. 10. 6.서울연극센터) : ‘인터렉티브 미디어와 무형문화의 재현’ 

제13회(2012. 11. 3.서울연극센터) : ‘인지과학과 어린이콘텐츠 ’ 

제14회(2012. 12. 15.서울연극센터) : '트랜스휴먼과 문화콘텐츠 ‘ 

제15회(2013. 1. 12.서울연극센터) : '자연-인간-사회관계의 구조화된 체계로서의 기술 '과‘미디어 트랜드’ 

제16회(2013. 2. 2.서울연극센터) : ‘문화원형과 동서사유의 비’ 

제17회(2013. 3. 9.서울연극센터) : ‘디지털의 버섯구름과TV Format창작’ 

제18회(2013. 4. 13.서울연극센터) : ‘k-pop의 생산과 유통과 공연문화’ 

제19회(2013. 5. 8.서울연극센터) : ‘과학과 예술 ,그리고 영화산업의 미래’ 

제20회(2013. 6. 20~21.국학진흥원) :하계워크샵‘안동의 선비문화와 전통문화체험’ 

제21회(2013. 7. 20.서울연극센터) : ‘문화다큐에서의 참여관찰과 상호작용’ 

제23회(2013. 8. 10.한국체육대학교) : ‘프랑스 뮤지컬의 이해와 감상’ 

제23회(2013. 9. 14.서울연극센터) : ‘서촌에서 본 주민활동의 가능성 및 과제’ 

제24회(2013. 10. 19.서울연극센터) : ‘Faction창작을 위한 원천 스토리개발’ 

제25회(2013. 11. 23.서울연극센터) : ‘영화를 통해 본 소통 방법론 ’ 

제26회(2013. 12. 28.성균관대학교) : ‘쿠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와Mantality’ 

제27회(2014. 1. 18.서울연극센터) : ‘인지이론과 환기시학’ 

제28회(2014. 2. 15~16.충북 괴산 비학봉마을) :동계워크샵‘하이데거의 예술철학’ 

제29회(2014. 3. 22.서울연극센터) : ‘영화로 본 정신분석학’ 

제30회(2014. 4. 19.한국체육대학교) : ‘콘텐츠 ,스포츠를 말하다’ 

제31회(2014. 5. 24.서울연극센터) : ‘아도르노의 미학/예술이론 (1)’ 

제32회(2014. 6. 21.서울연극센터) : ‘장 루슈(Jean Rouch)의 시네마 베리떼 운동’ 

제33회(2014. 7. 26 .서울연극센터) : ‘웹진의 진화를 말하다“ 

제34회(2014. 8. 30.서울연극센터) :중국 근현대 미술과 친잠의례 

제35회(2014. 9. 20.서울시청 회의실) :도가철학과 발터 벤야민 

제36회(2014. 10. 18,서울시청 공공회의실) :장자철학과 박흥식의 영화이야기 

제37회(2014. 11. 29.한국체대 소회의실) :유가철학의 세가지 사유와 언어전쟁 

제38회(2014. 12. 20.한국체대 소회의실) :성리학/양명학과 한국의 무(武)문화 

제39회(2015. 1. 17.한국체대 소회의실) :묵가와 법가,그리고 서울의 정체성 

  

“갈라파고스는 복잡다기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과 이론에 대한 소통과 공감,그리고 상생을 위한 배움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출발했습니다.시공간 속에서 변이하고 생동하는 객체성과 마주치며 생성해 가는 새로운 자기 만들기가 모임의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