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수군통제사 이충무공 출정을 위한 둑제 재현행사 2007년 4월 11일에는 여수시 진남제에서는 삼도수군통제사 이충무공 출정을 위한 둑제 재현행사를 거행한다. 둑제는 군신을 상징하는 둑기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예로부터 군대는 출정에 앞서 둑제를 지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둑제 재현행사의 고증은 한국궁중문화연구원 원장 심승구교수(의례 및 총괄)를 비롯해 서울대 규장각에 김종수선생(음악), 춘천교대 신혜영교수(음악), 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 김용 선생(무용)이 담당하였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의 고유한 관아행사로 발전시켜 상설화 한다는 계획을 갖고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총체적인 복원과정을 통해 재현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