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일 국가보훈처에서는 국립묘지 국가의전체계의 한국적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국립묘지 국가의전의 한국적 현대화를 위한 연구책임을 한국궁중문화연구원장(심승구교수)에게 위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묘지의 참배와 안장을 위한 의전체계를 전통문화에 의거하여 현대화 시킴으로써, 국가 의전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전통미를 바탕으로한 한국적 의전문화를 수립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6-9월까지 3개월간으로 잡혀있는 이 프로젝트는 국가의전체계 수립을 위한 1차작업의 성격으로써, 역사와 의례, 그리고 복식 분야로 연구되며 향후 음악, 음식 등 제2차 작업으로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복식 분야는 궁드라마의 복식과 아세안정상회담때 각국 정상들의 두루마기 복식을 제작한 바 있는 한국퓨전복식 전문가 이영희씨가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