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일에는 한국무예사료총서 -근대신문편- 2권(12권, 13권)이 나왔다. 이로써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국무예사료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한국무예연구소(소장 심승구)가 국립민속박물관의 의뢰를 받아 2003년부터 5년간 진행된 이번 작업은 고대로 부터 근대까지 무예관련 사료를 발굴하여 한국무예사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5년에 걸쳐 한국무예연구소(연구책임자 심승구교수)가 국립민속박물관의 의뢰를 받아 발간한 한국무예사료총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무예사료총서 발간 목록 (2003~2007) >
한국무예사료총서 1권 : 삼국시대편 (200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2권 : 고려시대편 (2004),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3권 : 조선시대 실록편 (200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4권 : 조선시대 실록편 (200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5권 : 조선시대 실록편 (200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6권 : 조선시대 실록편 (2005),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7권 : 조선시대 법전편 (200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8권 : 조선시대 의례, 지리, 총서류편 (200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9권 : 조선시대 문집편 (200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10권 : 조선시대 문집편 (200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11권 : 조선시대 문집, 일기편 (2006),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12권 : 근대신문편 (2007),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무예사료총서 13권 : 근대신문편 (2007), 국립민속박물관
지난 5년간 이 작업을 수행해 온 심승구교수는 위와 같은 한국무예사료총서를 발간하면서, 각 책에 해제를 붙임으로써, 한국무예사료의 구성과 내용, 그리고 그것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피도록 정리해 놓았다. 이러한 작업은 한국무예의 학문적 연구와 체계화에 초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작업에 참여해준 이창일, 조준호, 황묘희, 김대길, 장필기 등의 공동연구원 선생님들과 곽낙현, 홍은영, 최여미 등의 보조연구원 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