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예 연구소 (2003 ~ 2023)
제목 : 한국무예사료총서 1(삼국시대 편) 발간
이름 : 최여미
등록일 : 2005-03-12 16:23:39

책으로 나왔습니다.

무예사료총서···삼국·고려시대 무술 집중조명 
입력: 2005년 03월 28일 17:20:05 
  
한국 전통무예의 실상을 밝히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한국 무예사료 총서’ 첫 권이 출간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최근 삼국시대에서 근대까지 전통무예 관련 기록을 찾아 집대성하는 ‘한국무예사료총서’ 발간 사업의 첫 성과물로 ‘삼국시대편’(1권)과 ‘고려시대편’(2권)을 내놓았다.

민속박물관과 한국무예연구소(소장 심승구 한국체대 교수)가 공동 작업한 ‘삼국시대편’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등 우리나라 문헌은 물론 중국·일본 등 모두 45책에서 관련 자료를 뽑아냈다. 책에 따르면 삼국시대에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궁술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고, ‘안국병법’과 같은 우리나라 병서의 존재도 추론할 수 있다. 또 화랑도 가운도 선도(仙道)와 달리 무예를 연마하는 무도(武道)의 존재도 드러났다.

‘고려시대편’도 국내의 고려사와 중국·일본 등 모두 31책에서 무예관련 기록을 찾았다. 한국 무예사에서 고려시대는 북방민족과 국경을 마주하면서 무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로 규정된다. 고구려 벽화 등에서 확인되는 맨손 무예인 수박이 출현하고, 각저희·각희 등으로 불리며 전승돼 오던 씨름은 군사훈련의 하나이자 유희를 위한 놀이로도 나타나고 있다. 총서는 2007년까지 모두 15권이 나올 예정이다. 

〈도재기기자〉  


심승구 (2005-03-13 10:00:51)


 제목 : 한국무예사료총서 1 (삼국시대편)
 
 편찬자 :  한국무예연구소 (소장 심승구)

 발행처 : 국립민속박물관 

 이 책은 한국무예의 사료를 국내 최초로 정리한 편저입니다. 

 고대로부터 근현대까지(2003년부터 2006년까지) 발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