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예 연구소 (2003 ~ 2023)
제목 : [사진] 형국이의 가을 이야기 ^^
이름 : 최형국
등록일 : 2003-10-08 18:59:28

가을 깊어 가는 소리 들어 보세요..

간만에 예비군훈련 받으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24반무예보존회 최형국 사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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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푸른 하늘 가득히 두 팔 벌려 가을 이야기 합니다. 은행나무에 은행이 오미조밀 ^^;</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1.jpg" width="700" height="503">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고향집 마당 감나무에 감이 익어 갑니다. 그렇게 가을이 익어가겠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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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이런 열매 보셨나요? ^^ '으름'이라고 하는 우리 나라 토종 열매죠. 얼마나 달콤하던지요. 모양이 바나나하고 비슷하죠. 허나 맞은~~ 꿀맛!! 글구요.. 깊은 산속에서 살지요~.. 머루랑 다래랑</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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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앙증 맞게 햇살 받아 익어 가는 감입니다.. 잠깐!! 다음 사진을 잘보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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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짜잔~~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잘 익은 감하나가 뚝딱!! 어디 있을까요? ^^ 깨비 뱃속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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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살이 통통하게 오른 호박도 지붕에서 서로 머리 맞대고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구요.</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10.jpg" width="700" height="503">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쏟아지는 햇살처럼 그윽한 잎사귀에 숨어 있는 무화과.. 그렇게 님을 그리며 익어 갑니다.</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12.jpg" width="700" height="503">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짜잔~ 이름하여 '칼돈부'입니다. 그 크기가 장장 30센티를 육박하는 초대형 콩입니다. 한 꼬투리면 온 가족이 배부르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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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 화성의 무혼 武魂 장용영 24반무예 정기시연</br>

<br>올해는 대추 농사가 시원치 않습니다. 워찌나 비가 많이 오던지.. 남은 대추가 없어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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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가을 바람타고 멀리서 부터 갈대가 춤을춥니다. 갈대가 익어가는 계절.</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9.jpg" width="700" height="503">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앗. 조심하시라.. 가재입니다. 으름 따러 깊은 산으로 들어 갔다가 계곡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큰 집게를 이리 저리 흔들며 노려 보더군요. ^^;</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6.jpg" width="700" height="503">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메주콩도 이제는 다 익어서 된장과 간장이 되길 기다립니다..^^;</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2.jpg" width="500" height="700">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추수한 벼를 말리시느라 가을볕에 고개 숙이신 아버지.. ^^;</br>
<img src="http://kiti.suwon.ac.kr/~bluekb/fall/f4.jpg" width="500" height="700">
<br> 사진 푸/른/깨/비/ 최형국  </br>


<br> 그렇게 가을님이 왔습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겨울님이 오시겠지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