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예 연구소 (2003 ~ 2023)
제목 : 제59회 갈라파고스 콘텐츠 포럼안내
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6-10-31 19:34:19

제59회 갈라파고스 콘텐츠 포럼안내
  
추석 한가위 모두 넉넉히 보내셨는지요.  

9월 포럼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주역의 점쾌와 불교의 탱화' 입니다. 

첫 번째는 동양철학과 상담심리학  두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창일 선생님이 "점쾌로 본 주역 사상"을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동양의 선인들은 어려움에 봉착할때 마다 주역에서 답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주역에서는 점 이야기는 속 뺀 채, 고상한 철학만을 다뤄 사람들에게 주역을 멀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주역의 점쾌를 우리의 삶 속에 다시 불러 내어 활용함으로써, 주역 사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 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 발제는 불교미술사를 전공한 강영철 선생님이 "불교의 탱화 보기"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불화 가운데 감로탱화는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여 극락으로 보내는 천도의식에서 사용된 불화이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에게 감로甘露를 베풀어 왕생케 한다는 뜻으로 일명  '감로도'라고 합니다. 그 그림 속에는 불교의 다양한 사상과 의식이 담겨있을 뿐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죽음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번 강의가 그동안 다소 낮설게 느껴졌던 불교의 탱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매달 한례씩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지는 갈라파고스 포럼은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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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9. 17

                                                                                              Galapagos 포럼운영자 심승구 교수 

 

 

 

▮ 9월 콘텐츠 포럼 안내

 

▢ 주제 : 주역의 점쾌와 불교의 탱화  

▢ 일시 : 2016년 9월 24일(토) 오후 2시  

▢ 장소 : 문래동 청소년수련관 4층  

   

사회 : 안효성(한국외국어대학교)

 

제1부 14:00-16:90

- 주제 : 주역의 점쾌  

- 발표 : 이창일 선생님(한국학중앙연구원) 

 

제2부 16:00-18:00

- 주제 : 불교의 탱화 보기 

- 발표 : 강영철 선생님 (동국대학교) 

 

  

<갈라파고스 포럼> 

제1회(2011. 11. 4,한국체대) : Convergence와 Storytelling 

제2회(2011. 12. 2,홍대 카페) : K-Pop과 대안연구공동체 

제3회(2012. 1. 13.서울연극센터) : 트렌스미디어 콘텐츠와 공연(바비레따) 

제4회(2012. 2. 4,서울연극센터) : 나꼼수와 애플 스티브 잡사史에서 한 수 배우기 

제5회(2012. 3. 10,서울연극센터) : 코무니콜로기와 폴라 익스플레스 

제6회(2012. 4. 7,서울연극센터) : 콘텐츠포멧과 내 고민을 말해봐 

제7회(2012. 5.12.한국체대) : 다큐멘터리와 저작권 

제8회(2012. 6. 9.서울연극센터) : 일본문화와CT기술 

제9회(2012. 7. 21-22도봉숲속마을) : 하계워크샵'프랑스와 한류 

제10회(2012. 8. 18.서울연극센터) : 영화와 여행 콘텐츠 

제11회(2012. 9. 1.서울연극센터) : 베를린 도시사와 한국합작영화 

제12회(2012. 10. 6.서울연극센터) : 인터렉티브 미디어와 무형문화의 재현 

제13회(2012. 11. 3.서울연극센터) : 인지과학과 어린이콘텐츠 

제14회(2012. 12. 15.서울연극센터) : 트랜스휴먼과 문화콘텐츠 

제15회(2013. 1. 12.서울연극센터) : 자연-인간-사회관계의 구조화된 체계로서의 기술과 미디어 트랜드 

제16회(2013. 2. 2.서울연극센터) : 문화원형과 동서사유의 비교 

제17회(2013. 3. 9.서울연극센터) : 디지털의 버섯구름과TV Format창작 

제18회(2013. 4. 13.서울연극센터) : k-pop의 생산과 유통과 공연문화 

제19회(2013. 5. 8.서울연극센터) : 과학과 예술 , 그리고 영화산업의 미래 

제20회(2013. 6. 20~21.국학진흥원) : 하계워크샵 ‘안동의 선비문화와 전통문화체험’ 

제21회(2013. 7. 20.서울연극센터) : 문화다큐에서의 참여관찰과 상호작용 

제23회(2013. 8. 10.한국체대) : 프랑스 뮤지컬의 이해와 감상 

제23회(2013. 9. 14.서울연극센터) : 서촌에서 본 주민활동의 가능성 및 과제 

제24회(2013. 10. 19.서울연극센터) : Faction창작을 위한 원천 스토리개발 

제25회(2013. 11. 23.서울연극센터) : 영화를 통해 본 소통 방법론 

제26회(2013. 12. 28.성균관대) : 쿠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와 Mantality 

제27회(2014. 1. 18.서울연극센터) : 인지이론과 환기시학 

제28회(2014. 2. 15~16.괴산 비학봉마을) : 동계워크샵 ‘하이데거의 예술철학’ 

제29회(2014. 3. 22.서울연극센터) : 영화로 본 정신분석학 

제30회(2014. 4. 19.한국체대) : 콘텐츠 , 스포츠를 말하다 

제31회(2014. 5. 24.서울연극센터) : 아도르노의 미학/예술이론 ’ 

제32회(2014. 6. 21.서울연극센터) : 장 루슈(Jean Rouch)의 시네마 베리떼 운동 

제33회(2014. 7. 26 .서울연극센터) : 웹진의 진화를 말하다 

제34회(2014. 8. 30.서울연극센터) : 중국 근현대 미술과 친잠의례

제35회(2014. 9. 20.서울시청) : 도가철학과 발터 벤야민 

제36회(2014. 10. 18,서울시청) : 장자철학과 박흥식의 영화이야기 

제37회(2014. 11. 29.한국체대) : 유가철학의 세 가지 사유와 언어전쟁 

제38회(2014. 12. 20.한국체대) : 성리학/양명학과 한국의 무(武)문화 

제39회(2015. 1. 17.한국체대) : 묵가와 법가, 그리고 서울의 정체성 

제40회(2015. 2. 28.한국체대) : 스토리텔링 아키텍처와 하이데거의 기술철학 

제41회(2015. 3. 28.한국체대) : 디아스포라와 영상인류학 

제42회(2015. 4. 18.서교예술실험센터) : 소통의 변증법과 원령공주의 신 해석 

제43회(2015. 5. 16.서교예술실험센터) : 현대미술과 만화ㆍ애니메이션과의 만남 

제44회(2015. 6. 20.한국체대) : 동서양의 패션과 아도르노의 사회이론 Ⅰ 

제45회(2015. 7.18.문래동청소년수련원)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가정신과 아도르노사회이론 2

제46회(2015. 8. 22.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문화콘텐츠의 메타성과 유교적 예의 사회화 

제47회(2015. 9. 19.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지구촌 역사학과 한국사회의 해부 

제48회(2015. 10.17.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과 하이브리드 주체화 

제49회(2015. 11. 21.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발터 벤야민의 사상과 현실인식 

제50회(2015. 12. 19.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영화미학 

제51회(2016. 01. 16.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영성ㆍ축제ㆍ지식맵ㆍ스토리테마파크

​제52회(2016. 02. 27.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메갈리안 논쟁과 전시공연 트랜드

제53회(2016. 03. 19.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인종화된 남성성과 <네트워크사회의 도래> 

제54회(2016. 04. 23.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지구 신경계와 한국인의 생각하는 힘 

제55회(2016. 05. 21.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신 중국견문록과 정보화 경제

제56회(2016. 06. 18.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재미론과 무속(巫俗) 

제57회(2016. 07. 16. 문래동청소년수련원) : 퇴계의 만매와 공존의 철학 

제58회(2016. 08. 27. 한국체육대학교) :  킬러콘텐츠의 재미구조 

  

“갈라파고스는 복잡다기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과 이론에 대한 소통과 공감, 그리고 상생을 위한 배움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출발했습니다. 

시공간 속에서 변이하고 생동하는 객체성과 마주치며 생성해 가는 새로운 자기 만들기가 모임의 취지입니다.” - 모임의 취지 중에서 -